엄마의 말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박동주 지음/북섬/9800원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한글도 떼지 못했고, 성적표에는 ‘양’과 ‘가’만 수두룩하던 아들을 국제적인 금융전문가로 길러낸 한 엄마의 학습법을 소개하는 책이 나왔다.
저자는 유명한 교육전문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세울 만한 배경이 있는 것도 아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외국계회사에 비서로 일하다 결혼해 전업주부로 아이를 키운 평범한 엄마다. 하지만 저자에게는 자녀교육에 대한 남다른 원칙과 소신이 있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녀를 ‘행복한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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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주 지음/북섬/9800원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한글도 떼지 못했고, 성적표에는 ‘양’과 ‘가’만 수두룩하던 아들을 국제적인 금융전문가로 길러낸 한 엄마의 학습법을 소개하는 책이 나왔다.
저자는 유명한 교육전문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세울 만한 배경이 있는 것도 아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외국계회사에 비서로 일하다 결혼해 전업주부로 아이를 키운 평범한 엄마다. 하지만 저자에게는 자녀교육에 대한 남다른 원칙과 소신이 있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녀를 ‘행복한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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