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사장 한행수)는 8일 문화재청과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가꾸고 지켜내기 위한‘1문화재 1지킴이 운동’기업참여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문화재청이 2004년 1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1문화재 1지킴이 운동’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문화유산 보존·관리 · 활용 운동을 지원해 후손들에게‘문화재를 가꾸고 즐기는 문화도 함께 만들고 물려주자’는 민관협력정책이다.
주공은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인력을 활용해 수원 화성과 지역 전통민속마을, 읍성, 석교 문화재에 대해 구조물 안전진단 등을 실시 할 계획이다. 또 9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화성을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고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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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2004년 1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1문화재 1지킴이 운동’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문화유산 보존·관리 · 활용 운동을 지원해 후손들에게‘문화재를 가꾸고 즐기는 문화도 함께 만들고 물려주자’는 민관협력정책이다.
주공은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인력을 활용해 수원 화성과 지역 전통민속마을, 읍성, 석교 문화재에 대해 구조물 안전진단 등을 실시 할 계획이다. 또 9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화성을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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