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내년엔 ‘슈퍼콘서트’(사진)
세계 정상급 운동 선수들을 초청해 슈퍼매치를 열었던 현대카드가 이번에는 팝페라 그룹을 초청해 ‘슈퍼콘서트’를 연다. 현대카드는 내년 1월 26일과 27일 4인조 남성 팝페라 그룹인 ‘일 디보’(IL DIVO)를 초청해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일 디보는 2004년 데뷔한 팝페라 그룹으로 네 명의 남성 가수로 구성돼 있으며 2006년 독일 월드컵 공식 주제가를 부르기도 한 인기그룹이다.
현대카드로 슈퍼콘서트 관람권 구입시 3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현대카드 회원에게는 정식 관람권 판매개시에 앞서 7일간 우선 예매 서비스도 제공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슈퍼매치에 이어 차별화된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다양한 슈퍼콘서트 시리즈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스포츠에 이어 문화 마케팅에 있어서도 현대카드만의 특색을 담은 지속적 메세나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IG손보 전 직원, 12월 봉사활동 참여(사진)
LIG손해보험은 다음 달 한 달 동안 모든 임직원이 1차례 이상 자원봉사에 나서는 ‘희망봉사한마당’ 활동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준법감시 봉사팀을 시작으로 사내 엘플라워 봉사단 소속 90개 봉사팀이 무의탁노인 무료급식과 지체부자유자 도시락 배달, 독거노인 가정 도배, 김장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어려운 이웃에게 새 보금자리를 지원하는 ‘희망의 집짓기’ 프로젝트도 제주도에서 지속할 계획이다. 또 ‘꼬꼬마 자녀보험’의 보험료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대한적십자사와 한국복지재단에 1억6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생명 법인영업본부장에 이계원 상무(사진)
미래에셋생명은 이계원 상무를 퇴직연금 사업을 담당하는 법인영업1부문 1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무는 미래에셋증권 압구정지점장과 주식영업 추진본부장, 강남센터지점장 등을 거쳤다.
예가람저축은행, 연 5.8% 정기예금 특판
서울의 예가람상호저축은행은 다음달 1일부터 1년 만기 정기예금시 연 5.80%(단리 기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400억원 한도로 특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2년 만기 정기예금시에는 연 5.9%의 금리가 적용된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아시안게임 응원단 후
현대스위스상호저축은행은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제15회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팀 응원에 나서는 응원단을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국가대표팀 응원단은 현지 교민들과 합동으로 야구와 남녀농구 등 각종 경기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할 예정이며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현금과 각종 응원용품 등을 협찬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대통령상’ 수상(사진)
삼성화재는 29일 서울종합과학대학원에서 열린 ‘코리아 브랜드 컨퍼런스 2006’ 행사에서 영예의 ‘2006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올해가 8년째인 이 상은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며, 브랜드 경영을 실천한 우수 기업을 포상하는 국내 유일의 정부주관 브랜드 관련 시상이다.
이번에 삼성화재가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은 은행, 보험, 증권 등 금융권을 통틀어 최초이다. 삼성화재는 3차례에 걸친 심사과정을 통해 무형의 상품과 서비스 제공이라는 금융업의 특성 때문에 브랜드 육성이 다른 업종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브랜드 체제 및 브랜드 경영에 대한 관심으로 개별 브랜드(애니카, 올라이프) 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키웠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계 정상급 운동 선수들을 초청해 슈퍼매치를 열었던 현대카드가 이번에는 팝페라 그룹을 초청해 ‘슈퍼콘서트’를 연다. 현대카드는 내년 1월 26일과 27일 4인조 남성 팝페라 그룹인 ‘일 디보’(IL DIVO)를 초청해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일 디보는 2004년 데뷔한 팝페라 그룹으로 네 명의 남성 가수로 구성돼 있으며 2006년 독일 월드컵 공식 주제가를 부르기도 한 인기그룹이다.
현대카드로 슈퍼콘서트 관람권 구입시 3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현대카드 회원에게는 정식 관람권 판매개시에 앞서 7일간 우선 예매 서비스도 제공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슈퍼매치에 이어 차별화된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다양한 슈퍼콘서트 시리즈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스포츠에 이어 문화 마케팅에 있어서도 현대카드만의 특색을 담은 지속적 메세나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IG손보 전 직원, 12월 봉사활동 참여(사진)
LIG손해보험은 다음 달 한 달 동안 모든 임직원이 1차례 이상 자원봉사에 나서는 ‘희망봉사한마당’ 활동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준법감시 봉사팀을 시작으로 사내 엘플라워 봉사단 소속 90개 봉사팀이 무의탁노인 무료급식과 지체부자유자 도시락 배달, 독거노인 가정 도배, 김장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어려운 이웃에게 새 보금자리를 지원하는 ‘희망의 집짓기’ 프로젝트도 제주도에서 지속할 계획이다. 또 ‘꼬꼬마 자녀보험’의 보험료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대한적십자사와 한국복지재단에 1억6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생명 법인영업본부장에 이계원 상무(사진)
미래에셋생명은 이계원 상무를 퇴직연금 사업을 담당하는 법인영업1부문 1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무는 미래에셋증권 압구정지점장과 주식영업 추진본부장, 강남센터지점장 등을 거쳤다.
예가람저축은행, 연 5.8% 정기예금 특판
서울의 예가람상호저축은행은 다음달 1일부터 1년 만기 정기예금시 연 5.80%(단리 기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400억원 한도로 특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2년 만기 정기예금시에는 연 5.9%의 금리가 적용된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아시안게임 응원단 후
현대스위스상호저축은행은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제15회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팀 응원에 나서는 응원단을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국가대표팀 응원단은 현지 교민들과 합동으로 야구와 남녀농구 등 각종 경기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할 예정이며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현금과 각종 응원용품 등을 협찬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대통령상’ 수상(사진)
삼성화재는 29일 서울종합과학대학원에서 열린 ‘코리아 브랜드 컨퍼런스 2006’ 행사에서 영예의 ‘2006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올해가 8년째인 이 상은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며, 브랜드 경영을 실천한 우수 기업을 포상하는 국내 유일의 정부주관 브랜드 관련 시상이다.
이번에 삼성화재가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은 은행, 보험, 증권 등 금융권을 통틀어 최초이다. 삼성화재는 3차례에 걸친 심사과정을 통해 무형의 상품과 서비스 제공이라는 금융업의 특성 때문에 브랜드 육성이 다른 업종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브랜드 체제 및 브랜드 경영에 대한 관심으로 개별 브랜드(애니카, 올라이프) 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키웠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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