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홍성일)이 디지털 케이블 방송망을 이용한 TV트레이딩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2월 1일부터 TV트레이딩 서비스인 ‘eFriend TV''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Friend TV''는 TV화면을 통해 간단한 리모콘 조작으로 주식매매 및 이체, 금융상품 조회 및 환매 등 기존에 HTS에서 가능했던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인터넷 사용의 어려움으로 HTS 사용에 애로를 겪던 고령층의 고객들이 TV를 통해 손쉽게 주식거래 등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서비스가 시작된 지역은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은평구 등 5개구와 경기 김포, 부천 및 청주, 대구, 울산 등이다.
한국증권은 향후 서울 전지역과 지방 주요지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증권 고객이 ‘eFriend TV''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한국증권 지점을 방문해 온라인 주식거래를 신청해야 하며 서비스 권역의 케이블 방송사를 통해 디지털 셋톱박스를 신청해 설치하면 된다.
한국증권은 향후 ‘eFriend TV'' 서비스를 통해 대표적 간접투자 상품인 펀드매수 서비스를 추가해 고객들의 편의성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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