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70년 3월에 개교해 올해로 개교 31주년을 맞는 가톨릭상지대는 지난 10일 시청각실에서 학생과 교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SID전공동아리 지도교수인 김윤희 교수가 이사장상을 우수계열학과인 유아
교육과와 정보통신계열에는 학장상이 수여됐다. 또 20년간 근속한 전산세무회계학과 김재문
교수와 정휘걸 직원에게는 근속패와 황금메달이 부상으로 수여됐으며,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선숙(교육학박사) 황미혜(간호학박사) 교수와 저서를 출판한 교수 11명에게는 각각 격려
금이 전달됐다.
이번 개교31주년 기념행사에서는 교수들이 직접 꾸려갈 ‘사이버상담실’이 시연돼 더욱 뜻
깊은 기념식을 연출했다.
‘사이버상담실’은 인터넷을 통해 지역민의 고민을 접수하고 분야별 전공교수들이 상담원
으로 직접 나서 상담을 전담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 SID전공동아리 지도교수인 김윤희 교수가 이사장상을 우수계열학과인 유아
교육과와 정보통신계열에는 학장상이 수여됐다. 또 20년간 근속한 전산세무회계학과 김재문
교수와 정휘걸 직원에게는 근속패와 황금메달이 부상으로 수여됐으며,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선숙(교육학박사) 황미혜(간호학박사) 교수와 저서를 출판한 교수 11명에게는 각각 격려
금이 전달됐다.
이번 개교31주년 기념행사에서는 교수들이 직접 꾸려갈 ‘사이버상담실’이 시연돼 더욱 뜻
깊은 기념식을 연출했다.
‘사이버상담실’은 인터넷을 통해 지역민의 고민을 접수하고 분야별 전공교수들이 상담원
으로 직접 나서 상담을 전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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