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도심지 주택가에 나대지로 방치되어 있는 소규모 부지에 쌈지공원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오는 3월부터 도심지에 방치된 나대지를 시민정서 함양, 도시경관향상 등을 위해 오는 6월말까지 쌈지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쌈지공원 조성사업은 가로변 공한지로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나대지로 방치되어 있는 지역과 도심지내 주택가의 자투리땅, 국·공유지등을 우선으로 지정, 가로화단 및 꽃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따라 시는 3월25일까지 실태조사를 완료한 후 3월 30일까지 후보지신청을 받아 대상지를 확정하고 공사에 들어가 오는 6월말까지 공원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흥 송영택 기자 ytsong@naeil.com
시는 오는 3월부터 도심지에 방치된 나대지를 시민정서 함양, 도시경관향상 등을 위해 오는 6월말까지 쌈지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쌈지공원 조성사업은 가로변 공한지로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나대지로 방치되어 있는 지역과 도심지내 주택가의 자투리땅, 국·공유지등을 우선으로 지정, 가로화단 및 꽃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따라 시는 3월25일까지 실태조사를 완료한 후 3월 30일까지 후보지신청을 받아 대상지를 확정하고 공사에 들어가 오는 6월말까지 공원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흥 송영택 기자 yt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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