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그룹은 모기업이자 주력 계열사인 프라임산업의 사명을 ‘프라임개발’로 변경한다고 8일 밝혔다. 종합부동산 개발기업의 이미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다.
1988년 설립된 프라임개발은 서울 구의동 테크노마트 등 복합 상업시설을 주로 개발해왔다.
최근에는 용산 국제업무단지와 경기도 한류우드 등 대형 개발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아건설 인수에도 성공해 건설사로의 변신도 꾀하고 있다.
/성홍식 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1988년 설립된 프라임개발은 서울 구의동 테크노마트 등 복합 상업시설을 주로 개발해왔다.
최근에는 용산 국제업무단지와 경기도 한류우드 등 대형 개발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아건설 인수에도 성공해 건설사로의 변신도 꾀하고 있다.
/성홍식 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