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의장 박선호)가 의원들의 자질향상을 위한 스터디그룹을 본격적으로 운영, 시정현안사항
과 지역문제 등을 연구하기로 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7일 11명의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차 모임을 갖고 5월말까지 청소행정분
야를 공부하기로 정했다. 시의회는 환경전문 교수를 초빙, 강연회를 개최하고 재활용품의 배출과 수
거실태 현황 및 문제점, 개선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또한 다른 지역의 현장답사를 통해 폐기물 수거 과정과 문제점, 주민불편사항, 개선대책 등을 연구하
기로 했다.
박선호 의장은 “이전부터 의원들 사이에 스터디그룹에 대한 요구가 계속 나와 이번에 시작하게 됐
다”며 “처음이지만 의원들이 열심히 한다면 성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안산 채 현 기
자 hchai@naeil.com
과 지역문제 등을 연구하기로 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7일 11명의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차 모임을 갖고 5월말까지 청소행정분
야를 공부하기로 정했다. 시의회는 환경전문 교수를 초빙, 강연회를 개최하고 재활용품의 배출과 수
거실태 현황 및 문제점, 개선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또한 다른 지역의 현장답사를 통해 폐기물 수거 과정과 문제점, 주민불편사항, 개선대책 등을 연구하
기로 했다.
박선호 의장은 “이전부터 의원들 사이에 스터디그룹에 대한 요구가 계속 나와 이번에 시작하게 됐
다”며 “처음이지만 의원들이 열심히 한다면 성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안산 채 현 기
자 hchai@naeil.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