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어 들기, 더 이상 그만 마세요”
구미경찰서는 지난 6일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회, 시민단체 회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역 앞 등 20개 장소에서 ‘질서 월드컵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올 3월부터 매월 테마를 정해 집중단속을 실시하는 테마단속에 대한 내용이 집중 홍보됐다.
3월의 테마는 얌체운전자들의 대표적인 위반행위로 대다수의 선량한 운전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끼어들기’를 금지한다는 내용. 구미경찰서는 이에 따라 구미지역의 상습 위반장소에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미서는 ‘도깨비 음주단속’을 실시해 음주운전 없는 구미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구미경찰서는 지난 6일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회, 시민단체 회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역 앞 등 20개 장소에서 ‘질서 월드컵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올 3월부터 매월 테마를 정해 집중단속을 실시하는 테마단속에 대한 내용이 집중 홍보됐다.
3월의 테마는 얌체운전자들의 대표적인 위반행위로 대다수의 선량한 운전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끼어들기’를 금지한다는 내용. 구미경찰서는 이에 따라 구미지역의 상습 위반장소에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미서는 ‘도깨비 음주단속’을 실시해 음주운전 없는 구미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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