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오는 4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20억6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2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실
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산시에 따르면 이번 근로사업의 내용과 채용인원은 ▲정보화 관련 40개사업 192명 ▲공공생산성 관
련 28개사업 904명 ▲사회복지 관련 7개사업 143명 ▲공공서비스 관련 19개 사업 135명의 시 자체사업
과 ▲소방력강화 사업 15명 ▲자원재생사업 30명 등이다.
공공근로 희망자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실업자는 주민등록지 동사무소, 노숙자는 거주지 동사
무소에 공공근로사업 신청서와 의료보험증사본, 노숙자증명서(해당자)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총 141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돼 고용창출을 통한 실업자의 생활안정을 가져
올 것으로 기대했다.
안산 채 현 기자 hchai@naeil.com
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산시에 따르면 이번 근로사업의 내용과 채용인원은 ▲정보화 관련 40개사업 192명 ▲공공생산성 관
련 28개사업 904명 ▲사회복지 관련 7개사업 143명 ▲공공서비스 관련 19개 사업 135명의 시 자체사업
과 ▲소방력강화 사업 15명 ▲자원재생사업 30명 등이다.
공공근로 희망자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실업자는 주민등록지 동사무소, 노숙자는 거주지 동사
무소에 공공근로사업 신청서와 의료보험증사본, 노숙자증명서(해당자)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총 141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돼 고용창출을 통한 실업자의 생활안정을 가져
올 것으로 기대했다.
안산 채 현 기자 hchai@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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