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지역내일 2007-01-16


인생설계 도와주는 맞춤형 펀드!

굿모닝신한증권,‘名品 컬렉션 펀드’판매 개시



굿모닝신한증권(www.goodi.com, 사장 이동걸)은 1/15(월)부터 고객이 자신의 연령, 투자목표, 투자기간에 맞춰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펀드인 ‘名品 컬렉션펀드’를 판매한다.



‘명품 컬렉션 펀드’ 종류는 명품컬렉션 안정혼합형, 명품컬렉션 안정성장혼합형, 명품컬렉션 중립혼합형, 명품컬렉션 성장혼합형 등 4가지이다.



각 상품은 해외주식모펀드, 국내주식모펀드, 국내채권모펀드 등으로 구성된 3가지 모펀드를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춰 전략적으로 배분하였다.



각 모펀드는 전문펀드평가기관이 선정한 국내외 우수펀드로 만들어진 만큼 국내 주식시장과 해외주식시장, 국내 채권시장에 한 개의 펀드로 간편하게 투자가 가능한 셈이다.



해외주식모펀드에 편입된 해외펀드는 프랑스 BNP Paribas Asset Management(BNP파리바 자산운용)의 자문을 받아 선정하며, 국내주식모펀드에 들어간 펀드는 국내 최초의 펀드평가기관인 한국펀드평가가 뽑은 우수 국내 주식형 투자펀드들 중에서 굿모닝신한증권과 신한BNP파리바투신에서 엄선한 포트폴리오에 투자한다.

향후에는 ‘명품컬렉션 펀드’에 편입된 펀드에 대해서는 펀드평가기관들의 정기적인 보고서를 바탕으로 보유펀드의 투자비중 조절 및 편입지속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상품 선택의 편리성을 위해 연령(20~30대, 30~40대, 40~50대, 50~60대), 투자목표(결혼자금마련, 주택자금마련, 자녀교육자금마련, 은퇴자금마련, 목돈운용, 은퇴자금운용), 투자기간(1년 이상, 3년 이상, 5년 이상, 10년 이상) 등을 기준으로 추천 상품을 세분화하였다.



운용은 신한BNP파리바투자신탁운용에서 맡는다.



가입 최저금액은 100만원이며, 적립식 최저금액은 10만원이다. 적립식으로 가입한 고객이 3년이상 투자했을 경우 펀드판매보수를 할인 받는다.



WM부 김성태 부장은 “고객의 다양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장기에 걸쳐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상품은 고객의 투자성향과 연령대, 투자목적에 따라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게 만든 기성복 같은 상품이다. ‘명품컬렉션 펀드’가 고객들의 다양한 투자목적을 이루는데 믿음직한 도우미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끝.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