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관내의 문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문화재담당과 관계 공무원 2이능으로 점검반을 편성 지난 3월1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국가지정 문화재 8개소를 비롯해 도지정 및 문화재 자료등 41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문화재 및 주변시설물에 대한 보존상태등을 점검하는 한편 화재를 대비한 방화시설등을 점검하고 아울러 문화재 보수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점검 등을 주로 점검한다.
시는 문화재담당과 관계 공무원 2이능으로 점검반을 편성 지난 3월1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국가지정 문화재 8개소를 비롯해 도지정 및 문화재 자료등 41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문화재 및 주변시설물에 대한 보존상태등을 점검하는 한편 화재를 대비한 방화시설등을 점검하고 아울러 문화재 보수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점검 등을 주로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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