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준위, 경인TV 허가추천 촉구
경기 인천지역 4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경인지역 새 방송 창사준비위원회’는 20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인TV의 허가추천을 촉구했다.
창준위는 경인지역 TV방송 재허가 추천 거부 2년을 맞아 “방송위가 법적 근거 없이 경인지역 TV방송의 허가추천 과정을 중단한 것은 국가기관의 역할을 포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방송위는 지난 10월 31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백 회장의 국가정보 유출 의혹이 제기되자 여러 의혹들이 해결되기 전까지 허가추천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허가추천 절차를 중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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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인천지역 4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경인지역 새 방송 창사준비위원회’는 20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인TV의 허가추천을 촉구했다.
창준위는 경인지역 TV방송 재허가 추천 거부 2년을 맞아 “방송위가 법적 근거 없이 경인지역 TV방송의 허가추천 과정을 중단한 것은 국가기관의 역할을 포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방송위는 지난 10월 31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백 회장의 국가정보 유출 의혹이 제기되자 여러 의혹들이 해결되기 전까지 허가추천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허가추천 절차를 중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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