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 대한항공 더블 마일리지 대축제(사진)
외환은행은 2월 19일까지 대한항공 항공권대금을 외환카드로 결제하면 2배의 마일리지 적립과 무이자할부 서비스, 경품 등을 제공하는 ‘대한항공 더블 마일리지 대축제’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더블 마일리지 적립은 행사기간 동안 외환 스카이패스 제휴카드 회원의 대한항공 항공권 구매금액 1500원당 2마일을 적립해주는 것으로 기존 1마일 적립의 2배에 해당한다. 또 행사기간 중 대한항공 항공권을 외환카드로 결제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세계일주 항공권(5백만원 상당) 5매, 국제선 왕복항공권 2매, 국내선 왕복항공권 4매 등을 경품으로 준다. 동시에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외환카드 인터넷 홈페이지(www.yescard.com)를 참조하거나 콜센터(1588-3200)로 문의하면 된다.
메트라이프생명 보유계약 100만건 돌파(사진)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해 12월 11일을 기점으로 퇴직보험 및 퇴직연금 계약 건을 제외한 순수 개인보험 보유계약이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89년 6월 1일 회사 창립 이후 17년 7개월 만에 달성한 실적이다. 이처럼 20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보유계약 100만건을 돌파한 데는 최근 5년간 신계약 연평균 60%의 성장률, 3조7000억원의 총자산과 2.5%이상의 시장점유율(2005 회계연도 기준) 등 괄목할 만한 신장세에 기인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지난 1999회계연도 이후 2005회계연도까지 7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갈 정도로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 성장(Profitable Growth)’을 통해 외형과 내실을 균형있게 발전시켜왔다. 스튜어트 솔로몬 사장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금융상품과 고객중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재정적으로 자유(Financial Freedom For Everyone)로울 수 있도록 돕는 가장 믿음직스러운 금융회사로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녹십자생명,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제도 시행
녹십자생명보험은 2007년 1월부터 매달 임직원이 일정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도 같은 금액을 출현해 사회공헌기금을 마련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녹십자생명은 ‘매칭그랜트’ 제도 도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미지를 구축하고 임직원들에게는 사회봉사 참여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녹십자생명의 ‘매칭그랜트’ 제도는 매달 급여 중에서 2000원을 1구좌로 해서 1인당 최대 5구좌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회사는 임직원들이 기부한 금액만큼 사회공헌기금으로 출연한다. 이를 통해 마련한 사회공헌기금은 연말연시에 불우이웃시설을 방문해 사회봉사활동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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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2월 19일까지 대한항공 항공권대금을 외환카드로 결제하면 2배의 마일리지 적립과 무이자할부 서비스, 경품 등을 제공하는 ‘대한항공 더블 마일리지 대축제’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더블 마일리지 적립은 행사기간 동안 외환 스카이패스 제휴카드 회원의 대한항공 항공권 구매금액 1500원당 2마일을 적립해주는 것으로 기존 1마일 적립의 2배에 해당한다. 또 행사기간 중 대한항공 항공권을 외환카드로 결제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세계일주 항공권(5백만원 상당) 5매, 국제선 왕복항공권 2매, 국내선 왕복항공권 4매 등을 경품으로 준다. 동시에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외환카드 인터넷 홈페이지(www.yescard.com)를 참조하거나 콜센터(1588-3200)로 문의하면 된다.
메트라이프생명 보유계약 100만건 돌파(사진)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해 12월 11일을 기점으로 퇴직보험 및 퇴직연금 계약 건을 제외한 순수 개인보험 보유계약이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89년 6월 1일 회사 창립 이후 17년 7개월 만에 달성한 실적이다. 이처럼 20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보유계약 100만건을 돌파한 데는 최근 5년간 신계약 연평균 60%의 성장률, 3조7000억원의 총자산과 2.5%이상의 시장점유율(2005 회계연도 기준) 등 괄목할 만한 신장세에 기인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지난 1999회계연도 이후 2005회계연도까지 7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갈 정도로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 성장(Profitable Growth)’을 통해 외형과 내실을 균형있게 발전시켜왔다. 스튜어트 솔로몬 사장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금융상품과 고객중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재정적으로 자유(Financial Freedom For Everyone)로울 수 있도록 돕는 가장 믿음직스러운 금융회사로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녹십자생명,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제도 시행
녹십자생명보험은 2007년 1월부터 매달 임직원이 일정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도 같은 금액을 출현해 사회공헌기금을 마련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녹십자생명은 ‘매칭그랜트’ 제도 도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미지를 구축하고 임직원들에게는 사회봉사 참여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녹십자생명의 ‘매칭그랜트’ 제도는 매달 급여 중에서 2000원을 1구좌로 해서 1인당 최대 5구좌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회사는 임직원들이 기부한 금액만큼 사회공헌기금으로 출연한다. 이를 통해 마련한 사회공헌기금은 연말연시에 불우이웃시설을 방문해 사회봉사활동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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