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는 신공덕동 49-3번지 일대 4333평(1만4300㎡)을 신공덕 제5주택 재개발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공덕동은 개발이 끝난 1, 2지구와 현재 공사중인 3, 4지구와 함께 2553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서는 신주거지를 형성하게 됐다.
마포구는 이 구역에 15∼17층 아파트 5개동에 전용면적 18∼34평형 290가구를 짓게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신공덕동은 개발이 끝난 1, 2지구와 현재 공사중인 3, 4지구와 함께 2553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서는 신주거지를 형성하게 됐다.
마포구는 이 구역에 15∼17층 아파트 5개동에 전용면적 18∼34평형 290가구를 짓게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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