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와인-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30일 영국 찰스 황태자가 영불우호조약 100주년을 기념해 직접 디자인한 라벨과 친필이 새겨져 있는 ''사또 무똥 로쉴드 2004'' 와인을 설날 선물로 선보였다. 이 와인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천호점, 목동점에서도 판매되며 가격은 50만원이다. ''샤또 무똥 로쉴드''는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네차례 만점을 준 명품 와인으로, 1945년부터 전면 라벨에 샤갈이나 피카소 등의 유명 화가들이 직접 삽화를 넣어 더욱 유명해졌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30일 영국 찰스 황태자가 영불우호조약 100주년을 기념해 직접 디자인한 라벨과 친필이 새겨져 있는 ''사또 무똥 로쉴드 2004'' 와인을 설날 선물로 선보였다. 이 와인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천호점, 목동점에서도 판매되며 가격은 50만원이다. ''샤또 무똥 로쉴드''는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네차례 만점을 준 명품 와인으로, 1945년부터 전면 라벨에 샤갈이나 피카소 등의 유명 화가들이 직접 삽화를 넣어 더욱 유명해졌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