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대표 홍성원)은 3일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아름다운 토요일’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가게’ 서울역점, 분당이매점, 압구정점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하병호 전무를 비롯한 40여명의 현대홈쇼핑 직원들이 참가해 일일 명예점원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홍성원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기증한 의류, 도서 등 기증물품 1400여점과 침구, 주방용품 등 현대홈쇼핑 판매상품 1600여점 등 총 3000여점의 기증물품이 전시, 판매됐다.
하병호 현대홈쇼핑 전무는 “현대홈쇼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봉사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 3일 아름다운가게 서울역점에서 ‘현대홈쇼핑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토요일’ 행사에 앞서 홍명희 아름다운가게 공동대표가 현대홈쇼핑 하병호 전무에게 직원 물품기증과 자원봉사참여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는 장면이다. 사진왼쪽이 현대홈쇼핑 하병호 전무.
/정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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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서울역점, 분당이매점, 압구정점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하병호 전무를 비롯한 40여명의 현대홈쇼핑 직원들이 참가해 일일 명예점원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홍성원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기증한 의류, 도서 등 기증물품 1400여점과 침구, 주방용품 등 현대홈쇼핑 판매상품 1600여점 등 총 3000여점의 기증물품이 전시, 판매됐다.
하병호 현대홈쇼핑 전무는 “현대홈쇼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봉사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 3일 아름다운가게 서울역점에서 ‘현대홈쇼핑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토요일’ 행사에 앞서 홍명희 아름다운가게 공동대표가 현대홈쇼핑 하병호 전무에게 직원 물품기증과 자원봉사참여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는 장면이다. 사진왼쪽이 현대홈쇼핑 하병호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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