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대표 이철순)와 전국여성노동조합(위원장 최상림)은 3월 8일 세계여성
의날을 기념하여 ‘전국버스투어’를 개최한다. 이들은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9개 도시를 돌며 릴레이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비정규직차별철폐’‘특수고용노동자 <근로기준법> 적용’ 등 최근 여성노동자의 가장 큰 쟁점사
항이 이번 버스투어의 주제로 결정됐다.
버스투어단이 방문하는 9개 도시에서는 38여성문선대의 문화공연, 비정규직 여성들의 사례 발
표, 비정규직 차별박 터트리기, 법개정 촉구 엽서쓰기, 행진 등의 문화행사와 함께 비정규직 여성 집
중 사업장을 방문하여 1일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다.
이인영 기자 inyoung@naeil.com근로기준법>
의날을 기념하여 ‘전국버스투어’를 개최한다. 이들은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9개 도시를 돌며 릴레이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비정규직차별철폐’‘특수고용노동자 <근로기준법> 적용’ 등 최근 여성노동자의 가장 큰 쟁점사
항이 이번 버스투어의 주제로 결정됐다.
버스투어단이 방문하는 9개 도시에서는 38여성문선대의 문화공연, 비정규직 여성들의 사례 발
표, 비정규직 차별박 터트리기, 법개정 촉구 엽서쓰기, 행진 등의 문화행사와 함께 비정규직 여성 집
중 사업장을 방문하여 1일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다.
이인영 기자 inyoung@naeil.com근로기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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