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국제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개설
숙명여대, 주제 조사·토론·발표 등 전 과정 영어로
숙명여자대학교 아태여성정보통신원(원장 김용자)가 제2의 반기문 총장을 꿈꾸는 10대 중고생을 위한 차세대 글로벌 인재양성교육 과정인 ‘차세대 국제전문가 과정(http://www.apwebiz.co.kr/lect/FIST)’ 3월 10일부터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차세대 국제전문가 과정’은 지구촌 시대에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인 영어와 국제문제 이해 능력을 키워주는 차세대 통합교육 프로그램으로서 100% 영어로 수강, 토론, 발표가 이뤄진다.
총 7회의 주말집중 강의로 학교수업 부담에서 해방되며, 3월 7일까지 선착순으로 중고 남녀 재학생 30명을 모집한다. 3월 10일부터 6월 23일까지 2·4째 토요일에만 강의가 있고 수강료는 40만원이다. 우수생에게는 수료 시 장학금 특전도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아태여성정보통신원 관계자는 “학생 스스로가 다양한 국제관련 주제를 조사해 토론하고 발표하며 국제문제에 대한 이해 및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서구식 수업으로 진행된다”며 “최근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가장 부담이 되고 있는 논술 능력의 배양은 이 과정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보너스 결과물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세한 문의는 숙명여자대학교 아태여성정보통신원( 02-2077-7291~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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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주제 조사·토론·발표 등 전 과정 영어로
숙명여자대학교 아태여성정보통신원(원장 김용자)가 제2의 반기문 총장을 꿈꾸는 10대 중고생을 위한 차세대 글로벌 인재양성교육 과정인 ‘차세대 국제전문가 과정(http://www.apwebiz.co.kr/lect/FIST)’ 3월 10일부터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차세대 국제전문가 과정’은 지구촌 시대에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인 영어와 국제문제 이해 능력을 키워주는 차세대 통합교육 프로그램으로서 100% 영어로 수강, 토론, 발표가 이뤄진다.
총 7회의 주말집중 강의로 학교수업 부담에서 해방되며, 3월 7일까지 선착순으로 중고 남녀 재학생 30명을 모집한다. 3월 10일부터 6월 23일까지 2·4째 토요일에만 강의가 있고 수강료는 40만원이다. 우수생에게는 수료 시 장학금 특전도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아태여성정보통신원 관계자는 “학생 스스로가 다양한 국제관련 주제를 조사해 토론하고 발표하며 국제문제에 대한 이해 및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서구식 수업으로 진행된다”며 “최근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가장 부담이 되고 있는 논술 능력의 배양은 이 과정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보너스 결과물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세한 문의는 숙명여자대학교 아태여성정보통신원( 02-2077-7291~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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