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자 내일신문 19면 ‘원어민 교사 확보 어렵다’ 제하의 기사 중 ‘대구시교육청, 100명 목표에 11명만 확보’라는 내용에 대해 대구시교육청은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왔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 46명이던 원어민 교사를 1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53명의 원어민 교사를 추가 모집하고 있으며, 현재 11명을 추가로 모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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