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사장 박양규) 신입사원 39명은 22일 당사 ‘1사 3촌’ 자매마을중 하나인 충남 예산군 원천리를 방문, ‘농촌사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마을회관 도배 및 도색작업을 시작으로, 공용창고 정리, 집기류 세척, 꽃나무 식수 등 마을 공동시설에 대한 개·보수작업을 위주로 활동했다.
신입사원 입문교육 프로그램중 하나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회사의 ‘나눔경영’에 대한 참뜻과 사회인으로서의 기본적인 책무를 새롭게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네트웍스는 3월 7일까지 약 한달간 ‘창립 7주년 기념 사랑의 자원봉사’를 진행한다.
/김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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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마을회관 도배 및 도색작업을 시작으로, 공용창고 정리, 집기류 세척, 꽃나무 식수 등 마을 공동시설에 대한 개·보수작업을 위주로 활동했다.
신입사원 입문교육 프로그램중 하나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회사의 ‘나눔경영’에 대한 참뜻과 사회인으로서의 기본적인 책무를 새롭게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네트웍스는 3월 7일까지 약 한달간 ‘창립 7주년 기념 사랑의 자원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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