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고척2차 푸르지오 아파트를 이달 9일부터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10~12층에 662세대 중 △24평형 287세대 △32평형 75세대 △42평형 53세대 등 모두 409세대가 일반분양된다. 분양가는 평당 1000만~1300만원 선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양천구 목동 11단지 맞은편에 있어 목동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고, 고척동 일대 재개발 사업과 인근의 영등포구치소 이전 계획이 수립돼 있어 향후 주거여건이 개선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기대했다. 고척근린공원, 신트리공원 등이 가깝고 지하철 1호선 개봉역, 2호선 양천구청역, 신도림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전용면적 25.7평 이하인 24·32평형은 300만~600만원의 청약부금과 청약예금 통장으로 청약이 가능하며 42평형은 1000만원의 청약예금으로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 02)2618-0300.
/성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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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 지상 10~12층에 662세대 중 △24평형 287세대 △32평형 75세대 △42평형 53세대 등 모두 409세대가 일반분양된다. 분양가는 평당 1000만~1300만원 선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양천구 목동 11단지 맞은편에 있어 목동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고, 고척동 일대 재개발 사업과 인근의 영등포구치소 이전 계획이 수립돼 있어 향후 주거여건이 개선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기대했다. 고척근린공원, 신트리공원 등이 가깝고 지하철 1호선 개봉역, 2호선 양천구청역, 신도림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전용면적 25.7평 이하인 24·32평형은 300만~600만원의 청약부금과 청약예금 통장으로 청약이 가능하며 42평형은 1000만원의 청약예금으로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 02)26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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