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사장 이종수)은 경기도 오산 원동에 총 433세대를 4월중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상 19층 6개동에 △35평형 216세대 △40평형 108세대 △49평형 109세대 등 총 433세대 규모다.
최근 입주를 시작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2300세대)등과 함께 오산의 신흥 주거개발 중심에 있으며, 수도권 전철 오산역과 경부고속도로 오산IC 등이 인접해 있다
또 동탄신도시와도 가까우며 오산 세교지구 개발을 비롯해 수원~천안간 수도권 전철, 제2외곽순환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수원~평택간 도로 개발 등이 예정돼 있다.
단지 맞은편에 대원초등학교, 원동초등학교 등이 있어 자녀들의 통학이 편리하다.
상가를 제외한 주차공간을 100% 지하화했으며 층간바닥 두께도 210mm로 시공, 층간소음을 완화했다.
견본주택은 오는 4월 중 1번국도변 오산 하이마트 옆에 개관할 예정이다. 문의1577-7755.
성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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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19층 6개동에 △35평형 216세대 △40평형 108세대 △49평형 109세대 등 총 433세대 규모다.
최근 입주를 시작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2300세대)등과 함께 오산의 신흥 주거개발 중심에 있으며, 수도권 전철 오산역과 경부고속도로 오산IC 등이 인접해 있다
또 동탄신도시와도 가까우며 오산 세교지구 개발을 비롯해 수원~천안간 수도권 전철, 제2외곽순환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수원~평택간 도로 개발 등이 예정돼 있다.
단지 맞은편에 대원초등학교, 원동초등학교 등이 있어 자녀들의 통학이 편리하다.
상가를 제외한 주차공간을 100% 지하화했으며 층간바닥 두께도 210mm로 시공, 층간소음을 완화했다.
견본주택은 오는 4월 중 1번국도변 오산 하이마트 옆에 개관할 예정이다. 문의1577-7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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