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는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특수인성검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광진구 건강가정지원센터가 마련한 특수인성검사 대상은 광진구 초등학교, 중학교 및 유관기관이며, 3월 28일부터 4월 말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심리검사 전문연구기관인 한국가이던스가 진행하는 특수인성검사는 학교생활적응도 및 공부만족도 등을 검사하게 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www.gjfamily.or.kr).
원종태 기자 jtwo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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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검사 전문연구기관인 한국가이던스가 진행하는 특수인성검사는 학교생활적응도 및 공부만족도 등을 검사하게 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www.gjfamil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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