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대표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가 중국 진출 1년만에 1억2000만명의 회원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서비스명 ‘파오파오 카띵쳐’는 지난해 3월 17일 현지 파트너사인 세기천성에 의해 운영 됐으며 지난 2월 최고 동시접속자 80만명을 돌파했다.
중국 최대 검색사이트 Baidu (www.baidu.com)에서는 지난 2월 카트라이더의 누적 검색횟수가 3700만회를 넘어섰다고 발표한 바 있다. 넥슨은 서비스 1년을 기념해 4월까지 푸짐한 고객 사은행사를 벌인다.
오승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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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비스명 ‘파오파오 카띵쳐’는 지난해 3월 17일 현지 파트너사인 세기천성에 의해 운영 됐으며 지난 2월 최고 동시접속자 80만명을 돌파했다.
중국 최대 검색사이트 Baidu (www.baidu.com)에서는 지난 2월 카트라이더의 누적 검색횟수가 3700만회를 넘어섰다고 발표한 바 있다. 넥슨은 서비스 1년을 기념해 4월까지 푸짐한 고객 사은행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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