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달 27일부터 3월 4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시민들의 소원 성취와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 대보름 맞이 소망 기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지로 제작된 ‘십장생 소망등(燈)’에 시민들의 한해 소망을 적어 점등 하는 소망등(燈) 점등식이 개최됐으며, 이외에도 대북공연, 태평무 공연 및 정월대보름 맞이 기원 비나리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
사진 르노삼성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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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지로 제작된 ‘십장생 소망등(燈)’에 시민들의 한해 소망을 적어 점등 하는 소망등(燈) 점등식이 개최됐으며, 이외에도 대북공연, 태평무 공연 및 정월대보름 맞이 기원 비나리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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