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는 3월 말부터 5월말까지 17개 전 동을 대상으로 ‘골목길 청소상태 등급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동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청소 상태 개선이 목적인 이 제도는 전 지역 골목길을 정밀 순찰해 우수 보통 미흡 불량 4단계로 평가해 우수 동은 격려하고 불량 동은 청소대책을 제출토록 할 계획이다.
구는 청소작업팀장외 5명의 직원으로 평가반을 구성해 동별로 불시에 찾아가 점검 하게 된다. 평가 항목은 생활쓰레기(음식물 포함) 재활용품처리 무단투기 상태 등이다.
강북구는 이와함께 맑고 깨끗한 도시만를 위해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원종태 기자 jtwo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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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동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청소 상태 개선이 목적인 이 제도는 전 지역 골목길을 정밀 순찰해 우수 보통 미흡 불량 4단계로 평가해 우수 동은 격려하고 불량 동은 청소대책을 제출토록 할 계획이다.
구는 청소작업팀장외 5명의 직원으로 평가반을 구성해 동별로 불시에 찾아가 점검 하게 된다. 평가 항목은 생활쓰레기(음식물 포함) 재활용품처리 무단투기 상태 등이다.
강북구는 이와함께 맑고 깨끗한 도시만를 위해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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