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광자)가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한 특별강연 ‘미래를 여는 지성 아카데미’를 20일부터 학내 인사랑당, 국제화의실 등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여대에 따르면 특별강연 강사로는 동아일보 김학준 사장,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 소설가 오정희, 이상희 전 과기처장관 등이다.
특별강연을 여는 이유에 대해 서울여대 관계자는 “각계의 유명 인사들을 대학 안에서 직접 만남으로 학생들에게 전문교양인으로서 자질을 갖추도록 하고, 학생들의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연 일정 △3월 20일 김학준 동아일보 사장,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생각한다 △3월 29일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4월 3일 소설가 오정희, 문학과 삶 △5월 1일 이상희 전 과기처장관, 꽃으로 보는 한국문화
장세풍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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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에 따르면 특별강연 강사로는 동아일보 김학준 사장,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 소설가 오정희, 이상희 전 과기처장관 등이다.
특별강연을 여는 이유에 대해 서울여대 관계자는 “각계의 유명 인사들을 대학 안에서 직접 만남으로 학생들에게 전문교양인으로서 자질을 갖추도록 하고, 학생들의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연 일정 △3월 20일 김학준 동아일보 사장,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생각한다 △3월 29일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4월 3일 소설가 오정희, 문학과 삶 △5월 1일 이상희 전 과기처장관, 꽃으로 보는 한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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