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노사는 24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급여 끝전으로 소하리공장 주변의 하안사회복지회관과 광명시민회관을 찾아가 노숙자와 독거노인등 22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지원했다. 사진은 하안사회복지회관에서 기아차 최종길 소하리공장장(좌측)과 최창훈 소하지회장이 노인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모습.
사진 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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