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초등학교 1, 2학년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재미있고 알기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인 ''2007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를 출범하고, 17일 서울 도봉구에 소재한 방학 초등학교에서 공개수업을 실시했다. 사진은 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 대표이사와 시민단체인 세이프키즈코리아 송자 공동 대표가 어린이들과 함께 교통안전 현장 실습을 하는 장면.
사진 르노삼성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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