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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구청 업무를 보다 친근감있게 알리기 위해 민선4기 홍보대사를 선정했다. 국악인 김영임씨와 탤런트 채시라 김태욱 김민종 이세은씨와 방송인 하 일씨로 총 6명이다. 이들 홍보대사는 24일 구에서 실시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이날 500여명의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위촉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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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구청 업무를 보다 친근감있게 알리기 위해 민선4기 홍보대사를 선정했다. 국악인 김영임씨와 탤런트 채시라 김태욱 김민종 이세은씨와 방송인 하 일씨로 총 6명이다. 이들 홍보대사는 24일 구에서 실시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이날 500여명의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위촉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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