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권 기계부품산업 혁신인력양성사업단(NURI BEAM)’은 1일 기계부품산업 고도화를 위한 ‘NURI BEAM 신기술 로드쇼’를 부산대 산학협동관에서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4일가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부대행사로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신기술 로드쇼는 지역특화 산업연계 캡스톤 디자인과 산업체 적응형 졸업과제, 창작 및 동아리 경진대회 우수작품 등이 전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협력기관 및 지역 우수산업체 신기술과 제품도 소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사업단 소속 부산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동의대 재학생들과 우성밸브, 금오기전 등이 참가하고 있다.
NURI BEAM 관계자는 “신기술 로드쇼는 사업단과 협력기관의 발전상을 알려 소속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기계부품산업에 차세대 첨단기계부품 기술을 도입·파급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며 “성장동력산업을 위한 기술인력과 차세대 첨단기계부품 선도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URI BEAM은 부산대를 중심대학으로 부경대, 한국해양대, 동의대가 협력대학으로 참여하고 있다. 2005년도 교육인적자원부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NURI)의 대형 사업단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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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가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부대행사로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신기술 로드쇼는 지역특화 산업연계 캡스톤 디자인과 산업체 적응형 졸업과제, 창작 및 동아리 경진대회 우수작품 등이 전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협력기관 및 지역 우수산업체 신기술과 제품도 소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사업단 소속 부산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동의대 재학생들과 우성밸브, 금오기전 등이 참가하고 있다.
NURI BEAM 관계자는 “신기술 로드쇼는 사업단과 협력기관의 발전상을 알려 소속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기계부품산업에 차세대 첨단기계부품 기술을 도입·파급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며 “성장동력산업을 위한 기술인력과 차세대 첨단기계부품 선도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URI BEAM은 부산대를 중심대학으로 부경대, 한국해양대, 동의대가 협력대학으로 참여하고 있다. 2005년도 교육인적자원부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NURI)의 대형 사업단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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