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강남지청(지청장 최부환)은 16일 강남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취업취약계층 원스톱 고용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역과 함께 만드는 일자리희망 협약식’을 갖는다.
협약기관은 서초노인종합복지관, 대진디자인고등학교, 강남소상공인지원센터 등 10곳이다.
협약체결 기관들이 추진할 사업은 △취약계층 취업프로그램 및 직업정보 제공 △취업·창업 지원을 위한 시설이용 등 △우량 구인기업 및 우수 구직자 확보 공동노력 △취업관련사업 홍보 및 취업행사 공동 개최 등이다.
강남종합고용지원센터와 강남·서초구내 사회복지관 등은 다양한 구직자 정보를 공유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강경흠 기자 khkang@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협약기관은 서초노인종합복지관, 대진디자인고등학교, 강남소상공인지원센터 등 10곳이다.
협약체결 기관들이 추진할 사업은 △취약계층 취업프로그램 및 직업정보 제공 △취업·창업 지원을 위한 시설이용 등 △우량 구인기업 및 우수 구직자 확보 공동노력 △취업관련사업 홍보 및 취업행사 공동 개최 등이다.
강남종합고용지원센터와 강남·서초구내 사회복지관 등은 다양한 구직자 정보를 공유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강경흠 기자 khkang@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