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가 가정의 달을 맞아 ‘동작 그린 콘서트’를 연다. 동작구는 15일 저녁 7시 강남초등학교(상도1동 소재)에서 ‘가정의 달 5월, 행복한 음악여행!’이란 부제로 음악회를 연다.
동작구 지역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처음으로 잔디구장이 들어서는 강남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콘서트라 남다를 의미가 있다는 게 동작구청 설명이다.
동작구는 개그맨 김종석씨를 사회자로 초대하고 드럼케츠의 퓨전타악 등을 준비했다. 구는 이날 음악회에 주민 2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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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지역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처음으로 잔디구장이 들어서는 강남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콘서트라 남다를 의미가 있다는 게 동작구청 설명이다.
동작구는 개그맨 김종석씨를 사회자로 초대하고 드럼케츠의 퓨전타악 등을 준비했다. 구는 이날 음악회에 주민 2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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