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석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14일 블랙빈테라피 등 프리미엄 차음료를 앞세워 음료시장을 공략하겠다고 선언했다.
강 사장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차음료 출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 블랙빈테라피에서 올해 3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등 프리미엄 제품군을 중심으로 총매출액 2150억원(전년대비 23%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오츠카는 ‘약콩’으로 불리는 서목태와 서리태를 블렌딩해 출시한 블랙빈테라피를 포카리스웨트에 버금가는 주력 상품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동아오츠카는 블랙빈테라피의 인지도를 빠르게 높이기 위해 광고모델로 톱스타 이효리와 성유리를 캐스팅했다.
정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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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사장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차음료 출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 블랙빈테라피에서 올해 3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등 프리미엄 제품군을 중심으로 총매출액 2150억원(전년대비 23%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오츠카는 ‘약콩’으로 불리는 서목태와 서리태를 블렌딩해 출시한 블랙빈테라피를 포카리스웨트에 버금가는 주력 상품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동아오츠카는 블랙빈테라피의 인지도를 빠르게 높이기 위해 광고모델로 톱스타 이효리와 성유리를 캐스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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