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5일 남중수 사장과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 교보타워에서 ‘고객가치혁신센터(CVIC)’ 개소식을 가졌다.
CVIC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업을 개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20여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돼 있으며 앞으로 10명의 인력을 사내·외에서 더 충원할 계획이다. 자유롭고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벽면을 칠판처럼 사용할 수 있는 CVIC 회의실도 갖췄다.
김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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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IC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업을 개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20여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돼 있으며 앞으로 10명의 인력을 사내·외에서 더 충원할 계획이다. 자유롭고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벽면을 칠판처럼 사용할 수 있는 CVIC 회의실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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