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22일 정기연주회
서울 강남구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22일 저녁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서현석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으며 이지민 이화여대 교수가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제3번을 협연한다. 베토벤 교향곡에 이어 브람스교향곡 제1번이 준비돼있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97년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정서함양 고취를 목표로 창단된 국내 최초의 지방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이다. 국내 교향악단으로는 처음으로 베토벤교향곡 전곡(9개)을 녹음 출반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유료공연으로 R석과 S석이 각각 2만원과 1만원이다. 학생석은 5000원이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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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22일 저녁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서현석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으며 이지민 이화여대 교수가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제3번을 협연한다. 베토벤 교향곡에 이어 브람스교향곡 제1번이 준비돼있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97년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정서함양 고취를 목표로 창단된 국내 최초의 지방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이다. 국내 교향악단으로는 처음으로 베토벤교향곡 전곡(9개)을 녹음 출반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유료공연으로 R석과 S석이 각각 2만원과 1만원이다. 학생석은 5000원이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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