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광자)는 22일 이노근 노원구청장을 초청, ‘지방자치 혁신 경영’의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서 이 구청장은 노원구의 모습과 새로운 비상을 담은 동영상도 함께 상영했다. 학교측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행정기관의 실무를 직접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서울여대는 3월부터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미래를 여는 지성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다.
지금까지 동아일보 김학준 사장,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 소설가 오정희, 이상희 전 내무부장관, BMW코리아 김효준 대표 등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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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강에서 이 구청장은 노원구의 모습과 새로운 비상을 담은 동영상도 함께 상영했다. 학교측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행정기관의 실무를 직접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서울여대는 3월부터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미래를 여는 지성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다.
지금까지 동아일보 김학준 사장,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 소설가 오정희, 이상희 전 내무부장관, BMW코리아 김효준 대표 등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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