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수출입 업체인 E1 노사가 올해 단체협약을 무교섭 타결했다.
E1은 “그동안 다져온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2005년에 이어 2년 연속 단협(2년 단위) 무교섭 타결을 이룸으로써 노사 상생의 기반을 굳건히 다졌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노조측의 위임으로 사측이 검토중인 단협 복리후생 개선방안 중에는 직원들이 LPG자동차를 구입할 경우 장기 저리로 구입자금(1000만원)을 지원해 주는 제도, 해외연수 지속 실시, 휴양콘도 지원일수 확대, 주택자금대부 한도 상향 등이 포함돼 있다.
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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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은 “그동안 다져온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2005년에 이어 2년 연속 단협(2년 단위) 무교섭 타결을 이룸으로써 노사 상생의 기반을 굳건히 다졌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노조측의 위임으로 사측이 검토중인 단협 복리후생 개선방안 중에는 직원들이 LPG자동차를 구입할 경우 장기 저리로 구입자금(1000만원)을 지원해 주는 제도, 해외연수 지속 실시, 휴양콘도 지원일수 확대, 주택자금대부 한도 상향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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