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과 흥국쌍용화재가 4일 서울 등 10곳에 ‘흥국금융플라자’를 오픈했다. 이번에 개설한 금융플라자는 서울 2곳과 부산, 대구 광주, 인천, 울산, 경기 안양, 경남 창원, 제주시 각 1곳이다. 흥국금융플라자는 전문상담원을 통해 전화문의는 물론 고객에게 보험급 지급, 민원처리, 최적의 상품안내, 대출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흥국생명, 흥국쌍용화재, 흥국투신운용, 흥국증권, 고려상호저축은행, 예가람상호저축은행 등 6개 금융계열사를 둔 흥국금융그룹은 향후 흥국금융플라자를 보험, 투자신탁, 증권, 저축은행의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흥국금융그룹을 대표하는 유석기 부회장은 “흥국금융플라자 개설을 계기로 고객의 미래를 책임지는 초우량 금융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철 기자 jc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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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흥국쌍용화재, 흥국투신운용, 흥국증권, 고려상호저축은행, 예가람상호저축은행 등 6개 금융계열사를 둔 흥국금융그룹은 향후 흥국금융플라자를 보험, 투자신탁, 증권, 저축은행의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흥국금융그룹을 대표하는 유석기 부회장은 “흥국금융플라자 개설을 계기로 고객의 미래를 책임지는 초우량 금융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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