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식 (주)휴먼라이트 대표
광산업의 선구자
박인식 대표는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에서 첨단 광통신 부품 제조업체인 (주)휴먼라이트를 2003년 3월 설립, 현재까지 광산업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
광산업 시장의 몰락 등으로 2003년까지 광주에 집적화된 광 관련 중소기업들에게 엄청난 어려움을 겪던 시기였다. 초기 설립된 일부기업은 도산하고, 대부부의 기업이 사활을 걸고 현상유지를 하고 있는 최악의 상황이었다.
박 대표는 광산업의 새로운 활로모색을 위해 중소기업 네트워크인 ‘광산업대표자협의회’를 결성, 회장을 맡아 광산업 부활에 노력했다.
이후 박 대표는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사업’이 본격화되자 광통신부품미니클러스터 활동에 적극 참여, 네트워크 활성화와 사업 연계를 통해 회원사들의 공동기술개발 등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신주식 삼흥전자(주) 대표
구미클러스터의 맏형
신주식 대표는 2000년 9월 TV씨케이디 생산전문기업인 삼흥전자(주)를 설립했다. 신 대표는 구미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회의 부회장직과 구미혁신클러스터 소재·부품·금형 미니클러스터의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네트워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회원사들의 신규사업진출, 기술개발, 부품조달, 인적, 지적정보와 지식의 교류를 활성화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한 공로다.
신 대표는 회원사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교류 및 애로사항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회원사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혁신클러스터의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데 헌신적인 역할을 해 구미클러스터의 맏형으로 불린다.
또한 중소기업 CEO로서 지속적인 혁신활동을 통해 바코드생산시스템을 적용, 동업종의 생산성혁신과 물류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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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업의 선구자
박인식 대표는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에서 첨단 광통신 부품 제조업체인 (주)휴먼라이트를 2003년 3월 설립, 현재까지 광산업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
광산업 시장의 몰락 등으로 2003년까지 광주에 집적화된 광 관련 중소기업들에게 엄청난 어려움을 겪던 시기였다. 초기 설립된 일부기업은 도산하고, 대부부의 기업이 사활을 걸고 현상유지를 하고 있는 최악의 상황이었다.
박 대표는 광산업의 새로운 활로모색을 위해 중소기업 네트워크인 ‘광산업대표자협의회’를 결성, 회장을 맡아 광산업 부활에 노력했다.
이후 박 대표는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사업’이 본격화되자 광통신부품미니클러스터 활동에 적극 참여, 네트워크 활성화와 사업 연계를 통해 회원사들의 공동기술개발 등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신주식 삼흥전자(주) 대표
구미클러스터의 맏형
신주식 대표는 2000년 9월 TV씨케이디 생산전문기업인 삼흥전자(주)를 설립했다. 신 대표는 구미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회의 부회장직과 구미혁신클러스터 소재·부품·금형 미니클러스터의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네트워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회원사들의 신규사업진출, 기술개발, 부품조달, 인적, 지적정보와 지식의 교류를 활성화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한 공로다.
신 대표는 회원사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교류 및 애로사항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회원사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혁신클러스터의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데 헌신적인 역할을 해 구미클러스터의 맏형으로 불린다.
또한 중소기업 CEO로서 지속적인 혁신활동을 통해 바코드생산시스템을 적용, 동업종의 생산성혁신과 물류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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