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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중 전국에서 분양될 아파트가 2만3000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현대건설, LG건설, 현대산업개발, LG건설, 효성, 대한주택공사 등은 서울 12곳과 경기 18곳, 부산 2곳 등 전국 44곳에서 모두 2만3273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번 분양물량은 작년 4월(3만7476가구)에 비해 37.9%가 감소한 것이며 서울과 경기지역의 물량이 1만5795가구로 전체의 67.9%를 차지한다.
서울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의 성동구 성수동 326가구 △롯데건설의 성동구 성수2가동 307가구 △(주)효성의 도봉구 방학동 122가구 등이 공급 물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서는 △삼성물산이 용인시 구성면 언남리에서 1219가구 △LG건설이 용인시 수지읍 상현리에서 1034가구 △대림산업은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서 700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4월중 전국에서 분양될 아파트가 2만3000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현대건설, LG건설, 현대산업개발, LG건설, 효성, 대한주택공사 등은 서울 12곳과 경기 18곳, 부산 2곳 등 전국 44곳에서 모두 2만3273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번 분양물량은 작년 4월(3만7476가구)에 비해 37.9%가 감소한 것이며 서울과 경기지역의 물량이 1만5795가구로 전체의 67.9%를 차지한다.
서울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의 성동구 성수동 326가구 △롯데건설의 성동구 성수2가동 307가구 △(주)효성의 도봉구 방학동 122가구 등이 공급 물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서는 △삼성물산이 용인시 구성면 언남리에서 1219가구 △LG건설이 용인시 수지읍 상현리에서 1034가구 △대림산업은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서 700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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