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중 아파트 2만30000가구 분양

지역내일 200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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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중 전국에서 분양될 아파트가 2만3000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현대건설, LG건설, 현대산업개발, LG건설, 효성, 대한주택공사 등은 서울 12곳과 경기 18곳, 부산 2곳 등 전국 44곳에서 모두 2만3273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번 분양물량은 작년 4월(3만7476가구)에 비해 37.9%가 감소한 것이며 서울과 경기지역의 물량이 1만5795가구로 전체의 67.9%를 차지한다.
서울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의 성동구 성수동 326가구 △롯데건설의 성동구 성수2가동 307가구 △(주)효성의 도봉구 방학동 122가구 등이 공급 물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서는 △삼성물산이 용인시 구성면 언남리에서 1219가구 △LG건설이 용인시 수지읍 상현리에서 1034가구 △대림산업은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서 700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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