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안산지부(지부장 공정옥)가 오는 9일부터 제7기 소비자 정보대
학을 개강한다.
이번 소비자 정보대학은 총 12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올바른 소비활동과 지속가능한 소비
를 위한 환경교육 등에 중점이 두어지며 서울 소시모 김재옥 사무총장이 '광우병, 21세기의 재앙인
가'를 주제로 개강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정보대학 수료자에게는 소비자 단체 모니터 요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된다.
안산소시모 공정옥 지부장은 “소비의 주체인 소비자들이 나서서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생활을 하자
는 취지로 정보대학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안산 채 현 기자 hchai@naeil.com
학을 개강한다.
이번 소비자 정보대학은 총 12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올바른 소비활동과 지속가능한 소비
를 위한 환경교육 등에 중점이 두어지며 서울 소시모 김재옥 사무총장이 '광우병, 21세기의 재앙인
가'를 주제로 개강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정보대학 수료자에게는 소비자 단체 모니터 요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된다.
안산소시모 공정옥 지부장은 “소비의 주체인 소비자들이 나서서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생활을 하자
는 취지로 정보대학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안산 채 현 기자 hchai@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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