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총장 서광수)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동아리농구연맹(회장 최희암)이 주관하는 ‘제6회 삼육대학교 총장배 겸 제15회 서울특별시동아리농구연맹 회장배 전국 중·고 동아리농구대회’가 8일부터 13일까지 열렸다.
삼육대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 25개팀 180여명과 중등부 11개팀 7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부천중원중학교와 동대사대부속고등학교가 중등부와 고등부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중등부 김성수(부천중원중) 학생과 고등부 박광열(동대사대부속고) 학생이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동아리농구대회는 삼육대 명예홍보대사인 최희암 감독이 청소년들의 건전한 스포츠 문화와 건강한 신체함양을 위해 매년 2회씩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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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 25개팀 180여명과 중등부 11개팀 7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부천중원중학교와 동대사대부속고등학교가 중등부와 고등부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중등부 김성수(부천중원중) 학생과 고등부 박광열(동대사대부속고) 학생이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동아리농구대회는 삼육대 명예홍보대사인 최희암 감독이 청소년들의 건전한 스포츠 문화와 건강한 신체함양을 위해 매년 2회씩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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