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자신愛찬 종합보험’

지역내일 2007-07-18
메리츠화재는 고객이 3단계에 걸쳐 사망 보험금 지급액수를 달리 설정할 수 있는 ‘자신愛찬 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30∼4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설계된 이 상품은 자녀의 대학입학, 결혼 등 지출이 큰 시기와 자녀 출가 후 등 지출이 적은 시기로 나눠 고객이 직접 보장자산 규모를 정함으로써 만일의 사태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근속기간에 따라 소득이 증가하는 직장인 계층의 소득구조를 반영, 최초 가입시는 저렴한 보험료를 납입하고, 5년 단위로 가입시점보다 10% 할증된 보험료를 낼 수 있다. 실직을 하게 될 경우 ‘실업위로금 담보’를 통해 3개월간 매월 50만원의 위로금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 적립보험료로 보험료 납입을 대체할 수 있는 ‘보험료 납입 일시 중지제도’를 도입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정재철 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