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견 시멘트·석고보드 업체인 라파즈한라시멘트(대표이사 프레드릭 드 루즈몽)와 한국라파즈석고보드(대표이사 올리비에 길뤼)는 강남구 삼성동에 있던 사무실을 강남구 수서동 로즈데일 빌딩 4층으로 이전한다고 25일 밝혔다.
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에 위치했던 라파즈한라시멘트는 27일 이전하고 강남구 삼성동 신안빌딩에 위치했던 한국라파즈석고보드는 다음달 10일에 이전을 마칠 계획이다.
프레드릭 드 루즈몽 대표이사는 “사무실 이전으로 시멘트사와 석고보드사가 한 건물에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운 공간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국내 시멘트와 석고보드 분야의 선두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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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에 위치했던 라파즈한라시멘트는 27일 이전하고 강남구 삼성동 신안빌딩에 위치했던 한국라파즈석고보드는 다음달 10일에 이전을 마칠 계획이다.
프레드릭 드 루즈몽 대표이사는 “사무실 이전으로 시멘트사와 석고보드사가 한 건물에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운 공간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국내 시멘트와 석고보드 분야의 선두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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