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청소년센터(이사장 정세현)는 오는 25일 다문화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한 ‘다르지만 같은 우리’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가수 윤미래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3일 밝혔다. 윤씨는 국제결혼2세 등 청소년으로 구성된 ‘무지개문화탐험대’와 함께 9월 예술문화프로그램 을 진행하고 12월에는 문화탐험을 떠날 예정이다.
전예현 기자 newslove@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전예현 기자 newslove@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