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기업 이퍼블릭(구 범문사 www.epublic.co.kr)이 운영하는 영어전문점 잉글리쉬플러스는 25일까지 목동, 강남, 중계, 부산점에서 당일 5만원 이상 도서를 구매하는 여성 고객에게 서점 내에서 네일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퍼블릭 관계자는 “보통 주부들의 경우 고가의 자녀들 영어책 구매는 선뜻하면서도 정작 주부 자신을 가꾸고 돌볼 기회는 미루기 마련인 현실이 안타까워 작게나마 지친 주부들의 손길을 어루만져 주고 가꿔주고자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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