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명 : 동두천야경
월드건설(대표 조대호)은 동두천시 생연동 중앙역 인근에 23~38평형 361세대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중앙역 부근은 2006년 말 경원선 전철 복선화로 서울 도봉산역까지 20분대(급행기준)에 연결이 가능해져 동두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 단지 앞을 지나는 ‘3번 국도 대체 우회도로’가 2012년 완공될 예정이다.
인근에 동두천시청이 있고 동두천 초중고, 동두천여중, 정보산업고, 보영여중고, 동두천외고 등 교육시설과 대형마트, 종합병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생활 편의성이 높다.
동두천 아파트 최초로 지상 주차 공간을 없애(장애인용 제외)고 입주민을 위한 테마별 커뮤니티 공간으로 단지를 설계해 쾌적성을 최대화했다.
동두천은 2011년부터 1200만 여 평의 미군공여지가 순차적으로 반환되면서 첨단 IT산업단지조성, 500만평 규모의 국제자유도시 건설 등이 추진되고 있어 개발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평당 500만원대에 중도금 무이자로 공급할 계획이며 29일부터 사흘간 청약을 받는다.
문의 031)861-3500.
성홍식 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월드건설(대표 조대호)은 동두천시 생연동 중앙역 인근에 23~38평형 361세대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중앙역 부근은 2006년 말 경원선 전철 복선화로 서울 도봉산역까지 20분대(급행기준)에 연결이 가능해져 동두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 단지 앞을 지나는 ‘3번 국도 대체 우회도로’가 2012년 완공될 예정이다.
인근에 동두천시청이 있고 동두천 초중고, 동두천여중, 정보산업고, 보영여중고, 동두천외고 등 교육시설과 대형마트, 종합병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생활 편의성이 높다.
동두천 아파트 최초로 지상 주차 공간을 없애(장애인용 제외)고 입주민을 위한 테마별 커뮤니티 공간으로 단지를 설계해 쾌적성을 최대화했다.
동두천은 2011년부터 1200만 여 평의 미군공여지가 순차적으로 반환되면서 첨단 IT산업단지조성, 500만평 규모의 국제자유도시 건설 등이 추진되고 있어 개발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평당 500만원대에 중도금 무이자로 공급할 계획이며 29일부터 사흘간 청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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