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협회중앙회, 외국인 근로자에 복지관광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신중목)가 국제결혼을 한 뒤 국내 정착에 힘쓰는 이주 여성과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복지관광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중앙회는 올 9월부터 국내 전 지역에서 선발된 이들 750명을 초청해 18차례에 걸쳐 제주와 강원 등에서 1박 2일 또는 2박 3일 일정으로 관광 행사를 열기로 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외국인 근로자와 국제결혼 이주 여성 관련 기관 등을 통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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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신중목)가 국제결혼을 한 뒤 국내 정착에 힘쓰는 이주 여성과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복지관광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중앙회는 올 9월부터 국내 전 지역에서 선발된 이들 750명을 초청해 18차례에 걸쳐 제주와 강원 등에서 1박 2일 또는 2박 3일 일정으로 관광 행사를 열기로 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외국인 근로자와 국제결혼 이주 여성 관련 기관 등을 통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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